일상/리뷰

미션 임파서블 8 후기

Jinwookoh 2025. 5. 18. 21:08

 

 

2025년 5월 17일, 드디어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Two》(미션 임파서블 8) 를 CGV에서 관람했습니다. 톰 크루즈의 마지막 미션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에 기대를 안고 갔는데, 제가 간 극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전작에서 이어지는 스토리, 그리고 이번 편의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했었어서 바로 예매를 했습니다. 

완급 조절과 인공지능의 위협

이번 8편은 전작 Part One의 복잡했던 플롯을 이어받아, ‘엔티티(Entity)’라는 AI 존재를 추적하는 이단 헌트의 최종 임무를 그리고 있습니다. 초반엔 약간 느릿한 전개로 시작되지만, 중반부터는 숨 쉴 틈 없는 액션과 반전으로 몰아칩니다.

특히 인공지능이라는 현대적인 소재를 기존 시리즈의 첩보전과 절묘하게 결합했으며, 점점 현실과 닮아가는 위협이 더해져 관객에게 진짜로 닥칠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던집니다.

톰 크루즈는 여전히 미쳤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단연 톰 크루즈의 생생한 액션입니다. 그는 여전히 CG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몸으로 관객에게 '진짜'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그 모습 하나만으로도 영화관에 갈 이유는 충분합니다. 나이를 먹어도 변하지 않는 액션, 정말 놀랍습니다.

이단 헌트의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꼭 극장에서 봐야 할 이유

《미션 임파서블 8》은 시리즈의 마무리답게 웅장한 결말과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니라, 첨단 기술과 인간성 사이의 고민을 담은 현대적 스파이 스릴러라 할 수 있습니다.